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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이런..
리얼스토리눈에 방송이된 서세원 서정희 폭행사건..
30년 넘게 같이산 부부 인데... 방송이된 cctv장명을 보면 정말 끔찍 합니다.
같은 사람으로 어떻해 저럴수 있는지.. 키우는 동물에게도 저러지는 못할텐데...
서정희씨가 너무 불쌍하다 생각이 듭니다..
여자로써 19살에 서세원에게 시집을가 아이 둘을 키우면서 살았는데.. 돌아오는게..
폭행이라니요... 얼마나 심했으면 보안요원이 신고를 했을까요...
목사로 활동을 한다고 하더니.. 다른사람들에게는 사랑해라.. 아껴라.. 이런말들을
하겠죠... 정작 자기 자신은 돌아보지 않고...
서정희씨 앞으로 빛도 있다고 하던데... 눈앞이 깜깜할꺼 같네요.. 딸아이 에게도
욕설로.. 폭언을 하다니... 방송에 나와서는 딸을 사랑하는 아빠로 나오더니.. 이게
서세원에 실체 인가요...
겉만 봐서는 모르는게 사람이라고 하는데.. 서세원씨 정말 무섭습니다. 여자를 어떻해
발목만 잡고 질질 끌고 갈수 있는지...
밀어 넘어트린것도 경악인데... 머리가 땅에 닿았는데.. 그대로 끌로 다니다니...
잉꼬부부라고 하더니...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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